벤리50s 은 간지겐지 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내 첫 애마 오도방구 벤리 기름냄새만 맡어도 부릉부릉~ 잘간다는 혼다표 데쓰네

 

저때가 아마도 6년 전이니 내가 날 봐도 파릇파릇 하구먼 써글.. 돌아가고 싶다. 지금에서 보니 내가 이걸 왜 팔았나 싶다.

 

당시엔 그지색히였으니 그럴만도 하지만..

 

히발  저 교태를 넘어서 잘빠진 라인 하며 색상은 또 저게 잘 안나와요 근데 왜 팔았지.. 왜 팔았지..

 

지금은 다른 주인품에 안겨서 잘 다니고 있으려나 아님 아작 났을까? 근데 저 뉴발 가죽신발  꽤 괘안차나 어딧지? 왜 집에 없지..

 

료즈음 시즌도 그렇고 다시 라이딩 이 하고싶어 이젠 나이가 들어서 일일히 기어 바꾸는 너 말고 이태리 감성 베스파 로..